드디어 나왔다! 전설의 이라마 트랜스 '지옥 찌르기'에서 최악의 장면을 엄선하여 응축한 총집편. 최흉의 플레이를 경험한 여배우들은, 야수들에게 구치나 마코를 집요하게 건 찌르고 울음소리, 실금해, 하얀 눈을 벗기고, 거품을 불다. "도와줘!"라는 말은 듣고 질린, 최악의 행위의 연속으로 비명의 온퍼레이드. 최악의 상황에 여배우들은 공중 변소가 될 수 있도록 자신을 승화할 수 있을까? 혹은, 폐인으로 되어 버리는 것인가? 그런, 실금하고 하얀 눈 벗겨도 멈추지 않는 강 ● 목 안쪽 거품 불어 조교록, 총집편 옴니버스·전 5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