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도 제일의 번화가 연못 ●. 헌팅의 성지이기도 한 이 거리에 '어느 모노'를 보여주는 것으로 아마추어딸을 소노 신경 쓰게 하는 베테랑 헌팅사들이 있다. 이 작품은 그런 그들의, 이름 붙여 「센즈리 보여 헌팅」의 일부 시종을 쫓은 것이다. 오늘도 아마추어 딸들의 최고의 반응을 찾아 방황하자 '텐트 헌팅대'. 노리는 것은 물론 극상의 딸. 숙련된 화술로 딸들의 흥미와 마음속에 숨은 흥분을 부추긴다. 그리고 태어나 처음 눈에 띄는 남자의 센즈리 모습에, 그녀들의 이성이 망가지기 시작한다…